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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카레빵
  2. 2009.07.20 요즘 수니는...
  3. 2009.07.20 웃는 모습
  4. 2009.07.20 일본 출장
  5. 2009.07.06 숙녀는 다소곳하게
  6. 2009.07.06 둘이 나란히 서다.
  7. 2009.07.06 돐 사진 찍다.
  8. 2009.06.12 outlook과 thunderbird랑 같이 쓰기
  9. 2009.06.11 빨래바구니
  10. 2009.06.11 5월 29일 노제

카레빵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7. 21. 23:33 posted by tolkien
일본 아니메를 보면 카레빵에 대한 에피소드가 종종 보인다.

출장같을 때, 카츠나리상에게 부탁해서 하나 구해서 먹어봤다.
음... 맛은 카레맛.으로 톡~쏘긴 하는데, 후추 많이 넣은 고로케랑 비슷.
매워서 난리칠 정도로 맵진 않았다.

요즘 수니는...

오늘은.../JS 2009. 7. 20. 03:38 posted by tolkien
나랑 많이 티격태격한다. 금방 풀리긴 하지만... 사랑해요. *.*

2009/07/15 잘 있답니다.


웃는 모습

오늘은.../여름이. 2009. 7. 20. 03:36 posted by tolkien

2009/07/15 원영씨한테 빌린 E-420 + 25.8 시험샷


일본 출장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7. 20. 03:33 posted by tolkien
지난주 목,금 이틀일정, 회사일로 일본에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다. 빡빡한 일정이라고 예상했는데,
다행히 일이 잘 된 것같아서 금요일 오전에 여유가 되어 긴자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전철을 이용해서 가는 간단한 일정을 잡았다. 미츠코시 백화점이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쑨 부탁으로 핸드백을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으로 갔고, 비싼 물가 + 환율 크리에 한국에서 그냥 사는게 훨씬 싸다는 결론을 내리고 돌아왔슴.

일본 전철은 많은 회사로 운영되어 있었고, 서울처럼 한번 표 끊고 환승. 이런 거 아니었다.
노선을 바꿀때마다 표를 다시 사야 하는 시스템이었고, 아마 교통카드와 같이 충전하는 것도 보였다. T-money같은 것같던데, 그러면 갈아탈 때 절약될려나... 좌우간 시나가와에서 긴자를 거쳐서 에비스로 가는데 1인당 650엔 들었슴. 환율 계산하면 8700원꼴. 혹시 서울처럼 하루종일 무제한 이런거 있지 않았을런지. 시내를 둘러볼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준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본 전철을 이용한 경험치 쌓은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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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사무실내 화장실에서 찍은 도꾜시내 전경

2009/07/17 동경


숙녀는 다소곳하게

오늘은.../여름이. 2009. 7. 6. 23:49 posted by tolkien

2009/07/04 강릉에서


둘이 나란히 서다.

오늘은.../겨울이. 2009. 7. 6. 20:47 posted by tolkien

2009/07/05 EOS-450D + SIGMA18-50

혜인이 치료때문에, 수니가 힘들어해서, 등등의 핑계로
태준이를 외할머니댁에 당분간 맡기기로 했습니다.
태준이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사랑만이라도 듬뿍 받아서 잘 자라기를.

돐 사진 찍다.

오늘은.../여름이. 2009. 7. 6. 20:46 posted by tolkien

2009/07/04 EOS-450D + SIGMA18-50

돐 사진 마무리를 이제야 했습니다.
돐 즈음에 외할머니 댁에 있어서 근처에 있는 곳에서 찍기로 했는데,
그 이후 계속 시간이 안 맞다가 이번에 가서 찍었습니다.

아기가 울면 다음에 찍고 하는 식으로 하는 것같은데,
자주 오기 힘들고 해서 하루만에 찍었습니다.
혜인이가 계속 울어서 좋은 사진 얻기 힘들었네요.
thunderbird에서 Winmail.dat로 오는 첨부파일 보는 법 - ZemyBlue님의 글
thunderbird에서 winmail.dat 첨부파일 읽기 - uriel님의 글

현재 다니고 있는 w모사의 workgroup software는 outlook 2003 이다.
근데, 난 linux 사용자란 말이지. 그래서 생기는 불편이 여럿있는데,

첫째. thunderbird에서 exchange server에 붙어서 E-mail을 보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
둘째. 미팅일정같은 것이 날라오면 대락 난감
셋째. windmail.dat

첫째, 둘째는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가끔 windows notebook을 켜서 정리하면 그만이다.
헌데, 셋째 문제는!!! 첨부 파일을 볼 수 없다는 얘기지. T.T
그래서 windows notebook을 outlook 전용으로 쓰고 있다가
"못 참겠다 갈아보자!"
"구관이 명관이다 갈아봤자 별수 없다"
로 갈등하다가 google 신탁을 얻어서 몇가지 해결책을 찾았다.
ZemiBlue님의 글로 내 outlook 설정을 바꾸고,
uriel님이 언급한 LookOut을 쓰니 좀 버틸만 하다.
이 경우에 LookOut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해당 TNEF 인코딩된 winmail.dat 파일이 디코딩되서 내용이 다른 첨부 파일로 나오게 됩니다.

꼬랑지. 글 상자에 있는 구호는 언제 어디서 나온 구호일까요?
      둘. 그래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outlook을 꾸준히 써줘야 한다.

빨래바구니

오늘은.../여름이. 2009. 6. 11. 14:43 posted by tolkien

2009/05/24 EOS-450D + SIGMA18-50

인라인 스케이트 타고 와서 샤워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혜인이를 빨래바구니에 담아오셨다.

5월 29일 노제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6. 11. 14:42 posted by tolkien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나시던 날. 서울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