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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0 Canon PowerShot TX-1
  2. 2008.10.20 사과먹는 혜인이.
  3. 2008.10.20 푸우 매트
  4. 2008.10.17 재활치료.
  5. 2008.10.17 공사장 모래 접사
  6. 2008.10.16 혜인이랑 엄마랑.
  7. 2008.10.16 타우너.
  8. 2008.10.16 biko> tolkien: 사진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9. 2008.10.15 살포시 엎드리기.
  10. 2008.10.15 클로버 꽃 접사

Canon PowerShot TX-1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 10. 20. 16:09 posted by tolkien
EOS-1D가 망가진 다음에 잠시 빌려서 사용했다.
환산화각 18~200mm의 10배 줌에 화질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괜찮은 화질에 감동.
더우기 CHDK 덕분에 hacking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셔터랙이랄까? 실내에서 혜인이를 찍는데는 잼병인게 문제였다. iso1600인가 800까지 올려서 찍었지만 현재 쓰고 있는 D60보다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은 많이 떨어졌다. 결국 똑딱이는 똑딱이인가... DSLR로 복귀를 결정하게 만들어버린 기종.

2008/09/26 Canon PowerShot TX-1


사과먹는 혜인이.

오늘은.../여름이. 2008. 10. 20. 16:01 posted by tolkien
혜인이가 조금 자랐는지...
사과나 배를 깎아 놓으면 가서 베어먹을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2008/10/18 EOS-D60 35.2


푸우 매트

오늘은.../여름이. 2008. 10. 20. 15:55 posted by tolkien

2008/10/18 EOS-D60 35.2


금요일 저녁 주문했던 매트가 도착했습니다. 피곤해서 그 다음날 포장을 풀었네요.

처음에 돌돌 말려있는 것을 보고, 너무 큰 것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펴보니 적당하네요.

오자마자 한 30분정도는 혜인이가 그 매트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

재활치료.

오늘은.../여름이. 2008. 10. 17. 16:36 posted by tolkien
혜인이가 가벼운 발달지연 현상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보험사에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서 받은 의사 소견서에는 병명이 delevelopmental delay (R620) 으로 되어 있네요.

병원에서 받는 재활치료는 병원당 1주일에 1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병원, 아산병원, 보바스 기념 병원. 이렇게 세곳을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진척인 느리네요. :-(
집에서 치료를 받으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해서 하려고 합니다.

출근길 중간에 영동 AID 아파트 재건축 현장이 있다.
그 아파트가 마무리되면서 버스정류장 앞에 깔린 모래에 대한 접사. (600만 화소 점검차)

2008/10/15 EOS-D60 35.2


혜인이랑 엄마랑.

오늘은.../여름이. 2008. 10. 16. 09:56 posted by tolkien

2008/10/13 EOS-D60 35.2 HeliconNoiseFilter


타우너.

SnapShot/자동차... 2008. 10. 16. 09:50 posted by tolkien

2008/10/15 EOS-D60 35.2


사진편집은 DPP.
찍은 사진중 그럭저럭인 것은 HDD에.
뭔가 사연이 있거나 끌리는 사진은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2008/10/15 EOS-D60 35.2

어제 제가 8년째 다니고 있는 미지리서치.라는 회사가 WindRiver에 인수되는 절차가 마무리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영진 사장님과 WindRiver Worldwide Sales VP인 Damian Artt씨가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찍었는데,
흐... 역시 옛날바디. 노이즈가 자글자글에 색깔이 떡지네요. DPP로 이리저리 해보다가 결국 saturation을 조정해서 흑백처리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네요. ;-)

살포시 엎드리기.

오늘은.../여름이. 2008. 10. 15. 10:50 posted by tolkien
아빠가 사진기를 들이대자 앉아 있다가 엎드리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아빠도 엎드려서 사진을 찍었다.

2008/10/11 EOS-D60 35.2 HeliconNoiseFilter


출근 길에 찍은 클로버 꽃. 나팔꽃도 찍었지만 수수한 이 꽃을 찍은 사진이 더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15 EOS-D60 35.2

꼬랑지. D60이 단순한 D30 업그레이드.라는 평이 있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단순히 화소만 2배로 늘어난 것만 아닌, D30으로 찍었을 때 쉽게 날라가던 하이라이트도 좀 덜 날라가는 것같다. (노출 보정을 -2/3으로 해서 그런가?) 실내에서 혜인이를 찍었을 때, 자꾸 초록별 화성인으로 만드는 화밸은 계속 신경쓰임. DPP의 스포이드 툴로 버티고 있다. AF 버벅임은 그대로. AF만큼은 1D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