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9건

  1. 2005.08.23 매일 매일 출근의 압박... 1
  2. 2005.07.14 iMAC 수난사.
  3. 2005.06.28 CDP...
  4. 2005.06.28 으아. 다 읽었다.
  5. 2005.06.28 비교할 걸 비교하자.
  6. 2005.06.23 흑백논리 20문답 1
  7. 2005.06.17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다.
  8. 2005.06.14 일에 찌든...
  9. 2005.06.08 오늘...
중간에 구미로 출장가느라고 블로그를 1주일정도 못했다.
그리고 login할때 글을 봐야한다는 압박으로
계속 못들어가더니 그게 한달은 가던...

글을 다 읽어야겠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자.

iMAC 수난사.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7. 14. 14:17 posted by tolkien
회사에서 업무때문에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방치된 iMAC을 4년전 내 자리로 옮겨서 OS를 이것저것 깔아보았다. 최근에 깔았던 건 ubuntu 5.0 (for PPC, Linux). 하지만 무려 RAM을 256M로 upgrade했지만, 느리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어 다시 OS 9.2를 downgrade하고 있다.


보이는 것처럼 Rev A. iMAC. ^^v
(같이 들어있는 MDK를 가끔 해보는 재미. ^^)

그동안 깔렸던 OS목록들...
1. OS 8.5.1
2. OS 8.6
3. OS 9.1(en)
4. OS 9.2(ko)
5. OS 10.0.1 (이걸 사면 9.x가 들어있다는 사실.)
6. OS 10.3 (panther)
7. Mandrake Linux 5.0 for PPC
8. ubuntu 5.0 for PPC

아직 못 깔아본 OS는... 10.4 Tiger!!!

CDP...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28. 22:23 posted by tolkien
Carrier Development Path 라고 한다. (CD player가 아니다.)

JMSN때문에 Rath World갔다가 글 하나를 보고 반성을 하게된다.
내가 왜 대기업을 그만 두고 이곳 미지로 오게 되었는지.
지루함도 있었고, 더 이상 있다간 익사할 것같아서 나온 것 아닌가...

내 실력 쌓기에 좀 더 노력을 해야겠다.

으아. 다 읽었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28. 14:44 posted by tolkien
iom v2(나중에 내키면 설명)에서 low battery scenario가 갈수록 복잡해져서
따로따로 있던 low battery 처리 부분을 합치기로 맘먹었다.

토요일에 생각하고 월요일에 일단 code를 이것저것 가져다가 합치려니 뭔가 정리가 안되네...
이틀간 삽질하다가 문서로 일단 분석서를 작성하고 고민하면 좋을 것같아서 블로그에 작성하기로 하고 블로그를 열었다가 RSS로 가져온 글 읽는다고 4시간 허비... OTL

사무실에서 잘하는건지... -.-;;;
음. 그렇군요.라고 감탄하고 RSS 끌어오고 trackback을 해버림.

흑백논리 20문답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23. 13:32 posted by tolkien
1. 마야입니까, 아유미입니까?
- 모릅니다. 누군지. (아.. 아직 공부할게 남았군요.)
추가. 어감이 좋아서 마야.편을 들겠습니다. :)

2. 사쿠라쨩입니까, 토모요쨩입니까?
- 역시 모릅니다. OTL

3. 홈즈입니까, 루팡입니까?
- "당연히 루팡입니다. 탐정 따위는 범죄라는 예술의 비평가일 뿐." 이라는 후우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

4. 유비입니까, 조조입니까?
- 창천항로 의 조조를 보고 조조에 반했슴. 난세의 영웅.

5. 세라복입니까, 블레이저입니까?
- 세라복입니다. (블레이저가 뭔지 모릅니다.)

6. 과학입니까, 마법입니까?
- SF.는 과학을 빙자한 마법입니다.

7. 감자입니까, 고구마입니까?
- 고구미디. 고구미디. ^^ (제가 좋아하는 대사. 어디 나올까요?)

8. 시스입니까, 제다이입니까?
- 시스 "I'm your father"

9.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 개. 고양이보다 더 빠릅니다. 마법이 파볼트라서 좀 아쉬지만, 속도는 *.*

10. 유키군입니까, 리나님입니까? (출전 : [White Album])
- 역시... 다른 세계.

11. 미야모토입니까, 사사키입니까?
- 미야모토. 천재가 아닌 성실함.

12. 크리스티입니까, 퀸입니까?
- 아가사 할머니. 퀸은 그다지 보지 못했답니다.

13. 간달프입니까, 사루만입니까?
- 미스랜더. (할아버지~ 사탕하나만.하면 하나 꺼내줄 것같은...)

14. 시험입니까, 숙제입니까?
- 숙제. 시험은 시간제한있는 숙제. :(

15. 커피입니까, 차입니까?
- 물입니다. 고로 차쪽에 가깝죠?

16. 야마오카 시로입니까, 카이바라 유우잔입니까? (출전 : [맛의 달인])
- 유우잔.

17. 새우 꼬리를 먹습니까, 먹지 않습니까?
- 가끔 별미로 먹습니다. 부페에 있는 꼬리는 절~대 안먹습니다. 꼬리는 바삭바삭해야죠.

18. 란입니까, 하이바라입니까? (출전 : [명탐정 코난])
- 란란란란란란...

19. 나루미츠입니까, 미츠나루입니까? (출전 : [역전재판])
- no comment

20. 류입니까, 하루키입니까?
- 69. 영화를 보고 결정했슴.

하아... 아직 수련을 더 쌓아야 9랭에 진입하겠네요.
2005년 6월 16일 23시 40분 돌아가시다.

일에 찌든...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14. 09:12 posted by tolkien
때를 말끔히 벗기고 싶네.
귀찮아서 안 쓰다가 다시 쓰니 내용이 순 일하는 얘기...

음. 지난주 일요일이 아바정기로드한지 6년째 되는 날이었고, (본인은 4년차 회원이다. 처음 1년간은 유령...)
이번주 토요일에 아바MT니 그전에 재필이 녀석 결혼한다는데 만나서 축하해줘야 할텐데...
담주는 승빈이가 MT가자고 하는데 갈 수 있을까? (문제는 호응...)
다담주는 정선이 얘기 돐!

주말만 바쁘군!!!

오늘...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8. 17:29 posted by tolkien
BLOG라는 것을 시작해본다.

1.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이 뭘까?
2. 적당한 skin을 찾기가 힘들다. (일단 모질라부터 바꾸어야하나...)
3. http://www.bbc.co.uk/radio3/beethoven/download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