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이.'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07.11.20 할머니하고 나하고.
  2. 2007.11.20 젬젬...
  3. 2007.10.06 날 좀 보소. 2
  4. 2007.09.20 혜인이하루
  5. 2007.09.19 엄마 아빠 그리고 나 1
  6. 2007.09.19 목욕 후
  7. 2007.09.14 100일은 외로워 1
  8. 2007.09.14 가끔 나를 미치게 하는 표정. 3
  9. 2007.09.12 가을 내복. 1
  10. 2007.08.23 혜인이 100일 2

할머니하고 나하고.

오늘은.../여름이. 2007. 11. 20. 12:18 posted by tolkien
할머니가 헤어밴드 사줬어요~

2007/10/28

젬젬...

오늘은.../여름이. 2007. 11. 20. 12:15 posted by tolkien

2007/10/21 시그마 24-70 f2.8

날 좀 보소.

오늘은.../여름이. 2007. 10. 6. 15:20 posted by tolkien
자꾸 손이 입으로 간다. 맛있어?

EOS-20D 혜인 2007/10/06

혜인이하루

오늘은.../여름이. 2007. 9. 20. 18:54 posted by tolkien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오늘은.../여름이. 2007. 9. 19. 16:51 posted by tolkien
이곳은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함께왔던 곳이다
아빠는 엄마를 운동시키기위해 이리로 데리고 오셨다.
그때 엄마는 얼마나 행복해하던지.. 난 느낄 수 있었다.
울 엄마 아빠가 언제나

아빠를 보아요~

그때처럼..또 지금처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목욕 후

오늘은.../여름이. 2007. 9. 19. 16:46 posted by tolkien

아빠야 나 혜이니에요~

목욕하니까 더 이쁘죠?

100일은 외로워

오늘은.../여름이. 2007. 9. 14. 17:53 posted by tolkien
100일이다.
엄마는 나랑 놀아주지 못하고 고기에만 집중하신다.
난 별로 친하지 않은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아쉬운대로 아빠와 놀아줘야지.

2007. 08. 23


헉......
근데 곧 아빠도 엄마옆에가서 엄마손을 잡고 이쁜짓을한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더니...배신자. 날버리고 가다니.
혜인이를 빤히 보고 있으면 가~끔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다른 아기일때는 그저그런 것같은데,
아빠라서 그런가 꽉 깨물어주고 싶게 한다.

앞에 이불이 있어서 뽀얗게 나왔다. (뽀샵 아님)

EOS-20D 2007/09/06

가을 내복.

오늘은.../여름이. 2007. 9. 12. 00:21 posted by tolkien
처음 맞는 가을.
혜인이가 가을 내복을 입다.

혜인이 100일

오늘은.../여름이. 2007. 8. 23. 08:29 posted by tolkien
2007년 5월 16일 08시 36분

혜인이랑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혜인아~ 넌 엄마랑 달리 이번만 100일이라고 챙겨주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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