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어머님에 아침식사를 하러간 수니.
냉장고를 보더니 생크림의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것을 알고,
생크림을 다 먹어치울 방법을 고민하더니,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하겠다고 선언.
아침먹고 나서 스파게티 면을 가지러 간다고 한다음에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았다. 그리고는 깔끔하게 적은 다음에... (집에 프린터가 없다.)
어머니랑 부엌에서 조리해서 나온 까... 스파게티. 레시피와 달리
베이컨을 없애고, 느끼함을 줄이기 위해서 버터를 적게 넣고
대부분의 재료를 물로 삶은 결과.
느끼함을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 이탈리아가서 먹은 스파게티보다
맛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있는 음식 나왔다. ^^;;;
냉장고를 보더니 생크림의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것을 알고,
생크림을 다 먹어치울 방법을 고민하더니,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하겠다고 선언.
아침먹고 나서 스파게티 면을 가지러 간다고 한다음에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았다. 그리고는 깔끔하게 적은 다음에... (집에 프린터가 없다.)
어머니랑 부엌에서 조리해서 나온 까... 스파게티. 레시피와 달리
베이컨을 없애고, 느끼함을 줄이기 위해서 버터를 적게 넣고
대부분의 재료를 물로 삶은 결과.
느끼함을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 이탈리아가서 먹은 스파게티보다
맛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있는 음식 나왔다. ^^;;;
EOS-20D f/2.0 1/60 iso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