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23~25) 3일간 강릉 처가집에서 보내기로 몇일전부터 약속했다.
겨울이라 차를 끌고 가는 것은 위험하고,
차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고속버스로 왕복하기로 했다.
(이 결정이 잘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예상대로 영동고속도로는 꽤 밀렸고, (약 4시간 20분 걸렸슴)
우린 버스안에서 잠자고, SkyLife에서 보여주는 코미디를 보는 것외에는 할 일이 없었다.
느지막한 6시. 강릉 처가집에 도착했다.
겨울이라 차를 끌고 가는 것은 위험하고,
차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고속버스로 왕복하기로 했다.
(이 결정이 잘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예상대로 영동고속도로는 꽤 밀렸고, (약 4시간 20분 걸렸슴)
우린 버스안에서 잠자고, SkyLife에서 보여주는 코미디를 보는 것외에는 할 일이 없었다.
EOS-20D f/2.5 1/100 2006/12/23
느지막한 6시. 강릉 처가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