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몸조리할 방법중 하나로 산후조리원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 맘에 드는 곳을 발견하지 못해서 고민중...
아직 맘에 드는 곳을 발견하지 못해서 고민중...
'오늘은.../JS'에 해당되는 글 170건
- 2007.02.05 산후조리원에서 수니. 2
- 2007.02.03 남편은 외박쟁이 3
- 2007.01.31 You're My SunShine
- 2007.01.30 수니.2 7
- 2007.01.29 이사한 다음에 첫 출근입니다. 2
- 2007.01.26 내일 이사합니다.
- 2007.01.24 600일 +1 1
- 2007.01.24 쪼와 쑨. 2
- 2007.01.18 우리는 부부
- 2007.01.16 임신 22주째 2
12시까지만 들어와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이번엔 기록을 세웠다.
아침 7시 퇴근.
좋아좋아~ 아주 잘하구있어
ps.쪼 때문에 나랑 여름이랑 굶어 죽을지 몰라
나 어제 저녁도 굶고 오늘 아침도 굶고 출근했어.
단식투쟁 할테야.(무섭지?)
이번엔 기록을 세웠다.
아침 7시 퇴근.
좋아좋아~ 아주 잘하구있어
ps.쪼 때문에 나랑 여름이랑 굶어 죽을지 몰라
나 어제 저녁도 굶고 오늘 아침도 굶고 출근했어.
단식투쟁 할테야.(무섭지?)
태양이 슬프면 나도 슬포~
태양이 울면 나도 축축하게 젖지.
당신은 나의 태양~
언제나 밝고 깨끗한 모습만 보고파.
주말에 이사하고, (이사한 집에서) 첫 출근했습니다.
출근 하는 거리는 걸어서 25분 내외. 보다 가까와졌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구청도 출근길 중간에 있습니다. ^^;;;
출근 하는 거리는 걸어서 25분 내외. 보다 가까와졌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구청도 출근길 중간에 있습니다. ^^;;;
EOS-20D f/7.1 1/640
결혼하고 9개월동안 머물렀던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합니다.
이사할 곳은 회사랑 가까운 곳에 전세로 얻은 집입니다.
첫 보금자리에서 수니. (600일 + 1. 기념샷.)
이런 노을을 당분간 보기 힘들듯. 옥탑방으로 가지 않는 한. ^^;;;
이사할 곳은 회사랑 가까운 곳에 전세로 얻은 집입니다.
첫 보금자리에서 수니. (600일 + 1. 기념샷.)
EOS-20D f/4.0 1/60 2007/01/23
이런 노을을 당분간 보기 힘들듯. 옥탑방으로 가지 않는 한. ^^;;;
EOS-20D f/6.3 1/500 2007/01/14
어제는 수니랑 만난지 600일 +1일째 되는 날이다.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같이 케익먹고
수니가 해준 비빔국수를 먹었다. 행복했다. ^^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같이 케익먹고
수니가 해준 비빔국수를 먹었다. 행복했다. ^^
EOS-20D f/2.0 1/60
EOS-20D f/2.8 1/15
지난 일요일 수니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집 가까운 곳이 아니라서 망설였지만,
수니가 데이트 겸 다녀오자고 해서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그냥 왔다갔다.한 것같아서 아쉽다.
다음번에는 오가는 여정 중간에 데이트할 장소를 알아봐야겠다.
결혼식이 끝나고 난 다음 신부대기실에서 몇컷 찍었다.
EOS-20D f/4.5 1/50 iso800 wb조정
집 가까운 곳이 아니라서 망설였지만,
수니가 데이트 겸 다녀오자고 해서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그냥 왔다갔다.한 것같아서 아쉽다.
다음번에는 오가는 여정 중간에 데이트할 장소를 알아봐야겠다.
결혼식이 끝나고 난 다음 신부대기실에서 몇컷 찍었다.
EOS-20D f/1.8 1/25 iso800
이젠 남편 손을 잡아야 잠이온다........
자기전에 남편 손을 내 배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잠든 남편을 옆에두고
혼자서 중얼거리다 행복해~라고 말하고 나도 잠이든다.
어제는 남편이 새벽에 들어왔다.
피곤할텐대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밝은 얼굴로
우리의 커플링을 제자리에 두고 눕는다.
그리곤 왠일로 먼저 행복해~라고 말하고 날 안아준다.
늘..내가 먼저 했던 말인데,
남편이 먼저 해주니까 감동이 두배가 된다.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어제 남편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사랑해.
자기야.~
세상에서 젤로 멋진 우리 남편아~
자기전에 남편 손을 내 배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잠든 남편을 옆에두고
혼자서 중얼거리다 행복해~라고 말하고 나도 잠이든다.
어제는 남편이 새벽에 들어왔다.
피곤할텐대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밝은 얼굴로
우리의 커플링을 제자리에 두고 눕는다.
그리곤 왠일로 먼저 행복해~라고 말하고 날 안아준다.
늘..내가 먼저 했던 말인데,
남편이 먼저 해주니까 감동이 두배가 된다.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어제 남편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자기야.~
세상에서 젤로 멋진 우리 남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