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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8 iPhone 2
  2. 2009.12.04 히잉~ 1
  3. 2009.12.04 하하... 1
  4. 2009.12.04 소나무
  5. 2009.11.27 아들 자랑. 1
  6. 2009.11.27 과다 노출 2
  7. 2009.11.27 오토바이크! 2
  8. 2009.11.18 놀아주기 2
  9. 2009.11.18 단풍잎
  10. 2009.11.17 울다.

iPhone

Personal Computer/misc 2009. 12. 8. 21:59 posted by tolkien

2009/11/30 iPhone 출시...

다음달폰, 내년폰, ... 하면서 말이 많았던 iPhone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그 여파로 회사내 직원중 절반가량이 iPhone을 질렀다. 대단한 지름신.

꼬랑지. 나는 그 유행을 타고, 모토롤라 페블 폰으로 바꾸었다. 한 3개월 쓰다가 BB 번호로 합칠예정.

히잉~

오늘은.../겨울이. 2009. 12. 4. 18:10 posted by tolkien

2009/11/18 FinePix S3Pro + 35.8G

이 다음에 태준이는 울었던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제 아들내미라서 그런지 울먹울먹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훗~ 가와이~ ^^v

하하...

오늘은.../여름이. 2009. 12. 4. 18:09 posted by tolkien

2009/11/21 FinePix S3Pro + 50.4D

옷 갈아 입히고 있는데, 뭐가 좋은지 자꾸 웃길래 찍어두었습니다.

소나무

SnapShot/EOS-D30, D60, 1D, G2, FinePix S3Pro 2009. 12. 4. 18:08 posted by tolkien

2009/11/17 FinePix S3Pro + 50.4D

봉은사 사거리에 있는 현대 산업개발에서 옮겨다 심어서 키우고 있는 소나무 사진입니다.
(프로젝트 초반부터 달리는 분위기라서 시작 1주일만에 피곤에 쩔어 버렸네요.)

아들 자랑.

오늘은.../겨울이. 2009. 11. 27. 10:30 posted by tolkien

2009/11/14 강릉에서 (FinePix S3Pro + 35.8G)

아빠를 닮기보다 이쁜 엄마를 닮아서 멋진 우리 아들!

과다 노출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9. 11. 27. 10:29 posted by tolkien

2009/11/19 FinPix S3Pro + 50.4D

카메라를 찍을때는 항상 적정노출을 유지하라는 생각으로 찍고, 가급적이면 쨍한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이 사진은 잘 못 찍은 것이 분명한데, 그냥 끌리네요.

가끔은 표준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꼬랑지. 피사체가 이쁜 내 딸이어서 그런가? ^^;;;

오토바이크!

SnapShot/자동차... 2009. 11. 27. 10:28 posted by tolkien

2009/11/17 FinePix S3Pro + 50.4D

오랜만에 탈 것 사진을 올려봅니다.
처음 카메라를 가진다음에 이것저것 찍다가 조금 질려서 뭔가 주제를 가지고 찍어보자.고 시작한게 자동차 카테고리.입니다. 동기가 불순했으니, 열의가 있을리 없고, 그냥 대충대충 가끔 생각날 때마다 피사체를 담고 있습니다.

놀아주기

오늘은.../여름이. 2009. 11. 18. 18:40 posted by tolkien

2009/11/12 S3Pro + 35.8G

블로그를 쓰려고 하면 참 쓸말이 없네요.
글 주변이 없기도 하고,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한 것같습니다.
같이 놀긴 했는데,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것이 없는 것같기도 하구요.
아직은 아니고, 좀 더 크면... 이라고 위로해봅니다.

단풍잎

SnapShot/EOS-D30, D60, 1D, G2, FinePix S3Pro 2009. 11. 18. 18:39 posted by tolkien

2009/11/16 S3Pro + 35.8G

쉬러 나갔다가 우연히 고르게 물이 들고, 찢어지지 않은 단풍잎을 보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바위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그리고, 크로핑...

지금 제 사무실 PC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울다.

오늘은.../여름이. 2009. 11. 17. 18:28 posted by tolkien

2009/11/10 FinePix S3Pro + 35.8G

뭣때문에 울렸는지 까먹었습니다.
요즘 혜인이 땡깡이 많이 늘어서...
원하는 걸 주지 않거나 같이 안 놀아주면 자꾸 울면서 칭얼대네요.

말도 이젠 분명히 하고, 듣기도 하고, 주위사람들과 문 여닫기 놀이를 좋아하는 평범한 3살 여자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