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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4 마시멜로 챌린지
  2. 2011.02.15 날 봐요.
  3. 2011.02.15 아기, 할아버지와 군함
  4. 2011.02.15 발렌타인 데이.
  5. 2011.02.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6. 2011.02.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2011.02.08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8. 2010.11.18 자고 있는 태준이
  9. 2010.11.18 고덕동에 있는 자동차.
  10. 2010.11.18 EOS-350D 재영입

마시멜로 챌린지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1. 7. 4. 16:54 posted by tolkien

2010/08/17 FinePix S3Pro + 35.2_Non-D

배형욱씨와 함께 마시멜로 챌린지.를 하고 나서 찍은 기념샷.

마시멜로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link가 좋을 것같다.
"수년 전 TED 에서 Peter Skillman 이 "Marshmallow Challenge" 라는 디자인 챌린지 방법에 대한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이 기본적인 설정입니다.  4명을 한 팀으로 해서 20 가닥의 스파게티와 1야드(1미터 정도) 길이의 테이프, 1야드의 실과 마지막으로 마쉬멜로우를 이용해서 제일 꼭데기에 마쉬멜로우를 놓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도전과제 입니다.  가장 높은 구조물을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것인데,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시간제한을 두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 From 하이컨셉's Blog"


나와 형욱씨가 한팀이 되어서 했는데, 거의 실패할 뻔 했다. 정답은 프로토 타이핑이라고 하는데, 글쎄...

날 봐요.

오늘은.../여름이. 2011. 2. 15. 16:14 posted by tolkien

2010/10/22 EOS-1DmkII + 50.8

나중에 컸을 때, 비슷한 포즈로 찍어보고 싶다.

아기, 할아버지와 군함

오늘은.../겨울이. 2011. 2. 15. 16:11 posted by tolkien

2010/10/30 EOS-1DmkII + 50.8

추석즈음으로 기억하는데, 하루 차를 빌려서 장인어른댁 근처 구경할만한 곳을 이곳저곳 돌아다녔습니다.

- 통일 안보공원에서 -

발렌타인 데이.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1. 2. 15. 16:03 posted by tolkien

2011/02/14 EOS-350D + 5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오늘은.../겨울이. 2011. 2. 8. 17:11 posted by tolkien

2011/01/31 EOS-350D 50.8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여름이. 2011. 2. 8. 17:08 posted by tolkien

2011/01/16 EOS-350D 50.8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29 EOS-350D 50.8

지난 12월중순부터 1월까지 눈이 펑펑 많이 오고 (세번?), 무척 추워서 눈이 계속 쌓여 있었네요.
그리고, 전 그 기간에 블로그에 사진 한장 올릴 여유도 없었네요.

조만간 iPhone4를 사면 좀 더 쉽게 자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자고 있는 태준이

오늘은.../겨울이. 2010. 11. 18. 18:47 posted by tolkien

2010/09/21 Canon PowerShot TX1

낮잠 자고 있는 태준을 찍기 위해서 ISO를 800까지 올려서 찍었다. 흑백처리...

태준이 자는 패턴은...
낮잠을 자면 좀 늦게 자고, 낮잠을 안 자면 7~8시쯤에 자려고 한다. 6시에 자면 10시쯤에 일어나서 12시까지 안 잔다.

고덕동에 있는 자동차.

오늘은.../여름이. 2010. 11. 18. 18:41 posted by tolkien

2010/09/01 FujiFilm FinePrix S3Pro + 35.2_Non-D

고덕동에 있는 놀이터에서 소방차 모형에서 놀고 있는 혜인이.

EOS-350D 재영입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10. 11. 18. 18:37 posted by tolkien

2010/11/16 Canon PowerShot TX1

1DmkII 방출이후 다른 DSLR를 영입하기 위해서 스르륵클럽에서 장터링을 했습니다.

대상은 20D, 350D. 이유는 적당한 화질에 저렴한 가격. (더하기) 30D이후 LCD 사이즈가 늘어나면서 버튼 배치가 이리저리 바뀌는게 그다지 좋아보이지도 않았구요.
워낙 옛바디들만 쓰다보니 노이즈에 무감각해져서 최신바디에서 내세우는 고화소 저노이즈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상태인 20D는 찾기 힘든 가운데, 구매를 두번정도 실패하고 나서 350D 내수제품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005년산치고 깨끗한 외관도 맘에 들구요.

목표는 이 바디를 1년정도 쓰는 것입니다. 아마 그즈음해서 심심한 결과물을 참지 못하고 방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3Pro는 목표가 3개월이었는데, 1년정도 썼네요. 1DmkII는 주욱 쓸려고 했는데, 그만... T.T
(그 다음은 한번도 안 써본 1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