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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06 그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들... 1
  2. 2005.09.30 camera, camera, ... 2
  3. 2005.09.29 연애 7
  4. 2005.09.28 iom v2.1 spec.
  5. 2005.09.28 절단...
  6. 2005.09.23 Wish List 1
  7. 2005.09.21 Workaholic(2) 2
  8. 2005.09.21 Workaholic 1
  9. 2005.09.21 autofs vs supermount 1
  10. 2005.09.21 블로그란... 2
sadcafe씨가 하는 공감까페 같은 것일까?
3일간 놀고 이틀간 바쁘다는 핑계로 안본 글중에서 몇가지 인상에 남는 글들.
트랙백하기에는 내가 미숙하다고 느껴지는 글들이다.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께
[기고] '쇼의 정치', '삶의 정치'
"청계천에서 용이 '비상'할 수 있을까"
인디 월드를 여행하는 초보 리스너를 위한 안내서.

camera, camera, ...

Personal Computer/Linux 2005. 9. 30. 13:41 posted by tolkien
CMOS camera device driver를 작성해야한다. 으아악.
일단 dataSheet부터 출력, 읽기 시작.

MT9D011 - 2-Megapixel Low-Power, CMOS Image Sensor
The Color Filter Array FAQ

연애

오늘은.../JS 2005. 9. 29. 15:07 posted by tolkien
자존심 싸움이다.
끌리지만 안 끌리는 척 해야한다.


꼬랑지. 근데 난 그녀를 좋아한다. 미치겠다.

iom v2.1 spec.

Personal Computer/debug, iom_v2 2005. 9. 28. 14:58 posted by tolkien
에 대한 구상이 잠시 떠올라서 적어둔다.

1. Information Center를 browsing할 수 있게 web interface를 사용하자. (http://localhost:8010/...)
3. object -> directory, misc/object's attribute -> file 로 구현한다.
4. object 추가는 http://localhost:8010/cgi-bin/add?node=...&value=object
2. attribute를 추가/수정은 http://localhost:8010/cgi-bin/add?node=...&value=... 로 통일
5. connection에 대한 속성을 준다. http://localhost:8010/cgi-bin/conn?node=...&value=...
5.1 node/ value
5.1.1 format: html/raw

6. connection은
6.1 named pipe(PHN, SKY, KMR등 reserved address에 사용)
6.2 domain socket(iom client)
6.3 inet socket(debugging or 기타 용도)

절단...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9. 28. 14:53 posted by tolkien
그동안 집안에 일이 있어 한동안 접속을 못했더니
자주 보던 개인의 blog page 구독이 끊겼다. 아쉽...

아는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남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리더 주소록에서 제거하고 링크로 남겼다.
(직접 가보니 여전히 왕성하게 글을 쓰는데,
남이 뭐라뭐라 하는게 싫는게지.)

아직 아저씨가 못 되는 듯.

Wish List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9. 23. 15:47 posted by tolkien
Wish List의 트랙백

가지고 싶지만 불필요해서 사기 위해서는 일억년은 후에나 살 것들
ipod nano - 예쁘다. but, 필요없다.
PSP - 동생이 가지고 있다.
노트북 - 회사 노트북을 가끔 사용하고 있다.
pda - revo의 PocketBank에 버금가는 놈이 나오면 살지도 모른다.
차 - 아버지께서 다음 차종을 고르고 계신다. 그러면 있는거 써야지.

현재 필요하긴 한데 비싸서 고민 중인 것들
디카 - 쓰던게 망가졌고, 눈에 차는 건 비싸고. (d70)

필요성도 있고 가격은 저렴한데 망설이는 것들
핸드폰 - 원하는 폰(s350)도 있는데 망설이고 있슴. (쓰고 있는 놈 안 망가졌슴.)
디카 - 쓰던 놈을 중고로 사서 망가진 걸 대체할까. (수리비 7만, 중고가 10만)
PS2 - 장가가면 DVD player로 구입해야지
DesktopPC - 역시 혼수품으로... ^^v

Workaholic(2)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9. 21. 17:31 posted by tolkien
일주일에 90시간을 일하라..?의 트랙백 두번째.

스티브 잡스의 평전 iCon을 읽고 있는데, 문득 이 얘기가 떠올랐다.
더불어 잡스는 일주일에 90 시간 보다 적게 일하는 직원들을 경멸했다지? 후후...

스티브 잡스가 90시간씩 일하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이 잘 못 되었습니다.
한 개인이 회사에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하면 나머지 생활은 어찌될까요?
몇년이야 일 잘하겠지만, 주위가 갈수록 엉망이 되고, 결국 그 친구는 회사를 그만 둘 겁니다.
그건 호랑이 새끼를 가져다 삵쾡이로 써먹고 버리는 거죠.
정상적인 회사 또는 잘 나가는 회사로 오래 남기 위해서는 9시출근 6시 퇴근을 해도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자꾸 외부환경에 휘둘려서 사람들을 혹사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같아 슬픕니다.

그래도 지금 다니는 회사의 환경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m모사.라고 합니다. ^^)

Workaholic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9. 21. 17:04 posted by tolkien
일주일에 90시간을 일하라..?의 트랙백

제가 바로 저 방법을 써서, 단시일내에 팀장, 실장이 되고, 'Workaholic' 이라는 타이틀까지 따면서 회사 내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들은 다 짤렸고, 결국 저 혼자 모든 일을 다 떠맡게 되었지요. 이것은 제가 원한것이 절대로 아니고, 회사에서 원한것이었습니다. 회사는 능력 있는 사람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써먹느냐로 승패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제가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결국 제가 다녔던 회사는 저 때문에 망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능력이 없고, 남들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면, 저는 낙오자로 찍힐런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는 균형적인 발전을 했겠지요..

JOEL-on-Software에서 본 글이 생각납니다.
유능한 관리자는 부하직원들에게 "쓰레기 통이나 비우는 사람"정도로 인식되어야 한다.라는 의미의 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니 팀원 비슷한 친구에게 제 일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제가 coding하는 것보다 효율도 안 나오고, 그 친구가 제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못해서 답답하지만,
제가 다른 일에 매여 있기도 해서 그냥 맡겨놓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이젠 제가 구상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생각해서 구조를 만들겠죠. :)
저도 참 부하직원을 못 키우는 사람인 것같습니다만,
그 친구에게는 운 좋게도 이것저것 해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전 일하는데 있어 자동화 또는 system으로 구축해놓은 것을 추구합니다. 처음 일을 맡을 때는 그냥 그냥 하지만, 한번 더 할때는 그런 궁리를 하죠. 덕분에 일에 대한 진도가 느려집니다. ^^;;;
그래도 그러면 세번째에는 제가 손을 놓고 다른 이에게 맡겨도 됩니다. 그 사람이 저같은 별종이 아닌바에야 제가 만든 구조를 뒤흔들리가 없으니까요.
부족한 면이 보이면 다시 뜯어 고치는 바람에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그게 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이들하고 차별점을 그런 곳에 두고 있죠. 그게 또 조직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문제는 그런 방식이 보약먹는거랑 비슷해서 효과가 늦게 나오고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 있어서.
가끔 침 놓는 것처럼 workaround를 구사하긴 합니다만. --;;;

autofs vs supermount

Personal Computer/Linux 2005. 9. 21. 15:58 posted by tolkien
autofs는 kernel main tree에 있고,
supermount는 아직도 patch 형태로만 존재하고 있다.

난 supermount가 맘에 드는데, 뭐가 문제여서 main tree로 못 들어갔을까?

꼬랑지. supermount-ng라는 project가 생겼네요. :)

블로그란...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9. 21. 15:54 posted by tolkien
[설문] 블로그란 뭘까요? 의 트랙백입니다.

일기장과 수필 사이.라고 생각해요.

꼬랑지. 댓글이면 충분할텐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