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9.09.25 태어난지 한달
  2. 2009.09.23 혜인
  3. 2009.09.22 태준 - 2009/02/01
  4. 2009.09.18 울기 또는 떼쓰기 2
  5. 2009.09.17 할머니 집에서.
  6. 2009.09.17 누나를 보면서 손가락 빨기(?)
  7. 2009.09.16 강릉에서
  8. 2009.09.16 밥그릇 가지고 놀기
  9. 2009.08.18 .
  10. 2009.07.28 3주만에 태준이...

태어난지 한달

오늘은.../겨울이. 2009. 9. 25. 20:59 posted by tolkien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머리 숱이 새까맣죠? ^^

2008/12/06 EOS-D60

주의! 현재 태준이는 11개월이나 되었답니다.
떨어져 지내서 태준이 사진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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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오늘은.../여름이. 2009. 9. 23. 10:38 posted by tolkien

2009/01/16 EOS-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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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 - 2009/02/01

오늘은.../겨울이. 2009. 9. 22. 11:43 posted by tolkien

2009/02/01 EOS-D60

저때부터 손을 입으로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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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 또는 떼쓰기

오늘은.../여름이. 2009. 9. 18. 15:22 posted by tolkien

2009/02/01 EOS-D60

떼쓰면서 울고 있는 혜인.
자주 울면 머리 나빠진다던데, 요즘 더 심해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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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서.

오늘은.../여름이. 2009. 9. 17. 19:45 posted by tolkien

2009/05/30 EOS-450D

혜인이가 사진기를 가리키면서  웃고 있다. 이사할 집이 덜 지어져서 잠시 어머니댁에 머물고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때부터 사진기를 들이대서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얘들도 피하지 않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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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보면서 손가락 빨기(?)

오늘은.../겨울이. 2009. 9. 17. 19:45 posted by tolkien

2009/02/01 EOS-D60

혜인이는 식사하고, 태준이는 손가락 빨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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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오늘은.../겨울이. 2009. 9. 16. 14:45 posted by tolkien

2009/07/26 Canon PowerShot G2

혜인이가 요구르트를 먹고 있으니까, 태준이가 달라고 보채서 빈병을 주었다.
태준이는 머리 자르고 나니까 남자다와졌다고 하던데, 난 그전에 풍성한 머리가 더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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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가지고 놀기

오늘은.../여름이. 2009. 9. 16. 14:41 posted by tolkien

2008/11/12 Sony A350

숟가락과 밥그릇을 가지고 노는 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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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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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태준이...

오늘은.../겨울이. 2009. 7. 28. 13:56 posted by tolkien

2009/07/24 PowerShot G2

지난 주말에 강릉 처가집에 갔다. 3주만에 본 태준이.

처음 아빠, 엄마를 봤을 때, 울 듯 울먹울먹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태준이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잘 보살펴주셔서 (3주동안 잘 먹고) 체중이 많이 불은 것같다. 강릉에 갈 때만 해도 아기들 몸무게 평균 3%미만이라고 해서 맡기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젠 그 정도는 아닌 듯.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배밀이와 기기 중간정도 하고, 곧잘 앉아 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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