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9.07.06 돐 사진 찍다.
  2. 2009.06.11 빨래바구니
  3. 2009.06.11 5월 29일 노제
  4. 2009.06.10 촟불
  5. 2009.06.10 돌사자
  6. 2009.06.09 고깔모자 쓴 태준
  7. 2009.06.09 바이오거트 플레인 맛.
  8. 2009.06.04 태준이 걱정
  9. 2009.06.04 외출. 또는 나들이
  10. 2009.06.04 39번째 생일.

돐 사진 찍다.

오늘은.../여름이. 2009. 7. 6. 20:46 posted by tolkien

2009/07/04 EOS-450D + SIGMA18-50

돐 사진 마무리를 이제야 했습니다.
돐 즈음에 외할머니 댁에 있어서 근처에 있는 곳에서 찍기로 했는데,
그 이후 계속 시간이 안 맞다가 이번에 가서 찍었습니다.

아기가 울면 다음에 찍고 하는 식으로 하는 것같은데,
자주 오기 힘들고 해서 하루만에 찍었습니다.
혜인이가 계속 울어서 좋은 사진 얻기 힘들었네요.

빨래바구니

오늘은.../여름이. 2009. 6. 11. 14:43 posted by tolkien

2009/05/24 EOS-450D + SIGMA18-50

인라인 스케이트 타고 와서 샤워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혜인이를 빨래바구니에 담아오셨다.

5월 29일 노제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6. 11. 14:42 posted by tolkien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나시던 날. 서울 광장.

촟불

오늘은.../여름이. 2009. 6. 10. 21:04 posted by tolkien

2009/04/01 EOS-450D + SIGMA18-50


돌사자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6. 10. 21:04 posted by tolkien
삼성동 집에서 출근할 때, 봉은사쪽으로 출근하면 항상 자이언트 호텔을 지난다.
그 호텔 정문에 돌사자 한쌍이 같이 서 있다.
언제부터 서있었는지,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내가 출퇴근한 2년동안 둘이서 지키고 있었다.

고깔모자 쓴 태준

오늘은.../겨울이. 2009. 6. 9. 20:16 posted by tolkien

2009/05/12 EOS-450D + SIGMA18-50

내 생일날 옥상에서 찍은 사진.
빛을 조절해본답시고, 플래쉬에 손가락으로 가렸더니 빛이 이상하게 샜다. 노이즈도 지글지글.

사흘째 목이 부어서 열이 39도를 오르내리고 있고, 병원에서는 이틀치 약을 지어주었다. 약을 먹으면 잠시 열이 내리긴 하지만, 의사 선생님 얘기로는 목 부은게 가라앉기 전까지는 열은 잡을 수 없다고 한다. 오늘밤까지 열이 내리지 않으면, 내일 항생제를 처방해준다고 한다.

밤마다 따끈따근해서 낑낑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엽다. 한편으로는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니가 불쌍하기도 하고...

바이오거트 플레인 맛.

오늘은.../여름이. 2009. 6. 9. 20:15 posted by tolkien

2009/04/02 EOS-450D + SIGMA18-50

바이오거트 먹는 혜인이.
맛을 첨가한 제품보다 밍밍한 맛을 지닌 플레인.을 좋아한다.

태준이 걱정

오늘은.../겨울이. 2009. 6. 4. 19:35 posted by tolkien

2009/03/17 EOS-D60 + SIGMA18-50

3월에 찍은 태준이 자는 모습.
지금은 머리도 잘라서 좀 더 씩씩해 보이긴 한데, 여전히 작다. 저 당시에는 몸무게가 약간 적게 나가는 정도였는데...

내일 몸무게 미달로 대학병원에 간다. 분유를 너무 안 먹어서 그런 것같다. 빈혈끼도 있다고 한다.

외출. 또는 나들이

오늘은.../여름이. 2009. 6. 4. 19:33 posted by tolkien

2009/05/10 EOS-450D + SIGMA18-50

보조기를 차고 외출하다.

집앞 놀이터에서 놀고나서 집까지 오는 길에 스스로 걷겠다고 해서 안지 않고 한쪽 손은 잡고 다른 한 손은 유모차에 의지해서 걸었다. 멀지 않은 길인데, 중간에 발이 꼬여서 다시 안았다. 자유로이 걷는 모습도 찍고 싶다.

39번째 생일.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9. 6. 4. 19:32 posted by tolkien
01

퇴근했더니 수니가 나를 반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