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7.12.30 not 컨츄리걸 anymore
  2. 2007.12.30 아빠곰
  3. 2007.12.30 어라운드 위고
  4. 2007.12.30 표정
  5. 2007.12.23 식탁 2
  6. 2007.12.17 뒤집다.
  7. 2007.12.03 수니와 쪼. (2) 1
  8. 2007.12.02 602+198=800 1
  9. 2007.11.26 수니와 쪼.
  10. 2007.11.26 강릉에서

not 컨츄리걸 anymore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4:06 posted by tolkien
컨츄리걸 혜인.
할머니가 사준 스윙 타는 첫날 서럽게 울다.
삼촌이 사준 유모차는 아직도 타면 운다.

외삼촌이 사준 위고는 타자 마자 웃다.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제 강낭공주로 자리매김하는건가...

2007/12/27 웃다

아빠곰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4:01 posted by tolkien
빠x 바게뜨에서 준 곰 목도리.
신문에서 먹고 죽을 수 있다고 위협을 했지만, 목도리에 이끌어 사고 말았다.
케익은 수니가 대부분 먹었고, 쪼는 아빠곰 놀이했다.

2007/12/24 아빠곰과 함께.

어라운드 위고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3:59 posted by tolkien
요즘 없는 집이 없단다.
빅토르 위고.가 아닌 어라운드 위고.
결국 외삼촌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다.

2007/12/27 어라운드 위고...

표정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3:55 posted by tolkien

2007/12/24

식탁

오늘은.../여름이. 2007. 12. 23. 19:38 posted by tolkien

2007/12/01 이유식 먹을 때 쓰는 식탁에서. ^^;;;

뒤집다.

오늘은.../여름이. 2007. 12. 17. 22:35 posted by tolkien
태어난지 7개월째 되는 날.
엄마와 아빠를 조마조마하게 만들더니.
혜인. 뒤집다.
아빠 놀래다.
012

수니와 쪼. (2)

오늘은.../JS 2007. 12. 3. 22:21 posted by tolkien
수니가 처가집에 가 있을때, 버스터미날에서 표 예매하기전 찍음.
이후 17시 20분차를 끊었다고 슬퍼하며 삐진 수니.
(좀 더 늦게 가지 않는다고~... :-p )

2007/11/03 번들

602+198=800

오늘은.../JS 2007. 12. 2. 01:50 posted by tolkien
2007.12.01
은 수니와 결혼한지602일 그리고 우리 아가가 태어난지 198일째 되는날.
이렇게 합치면 800일이된다...........며 남편이 준비해온 아스크림 케익.
나에게 Special day을 만들어준 남편. 고마워.
대신 난 언제나 자기를 특별한 남자로 생각해 줄께^^*

수니와 쪼.

오늘은.../JS 2007. 11. 26. 20:29 posted by tolkien
(수니 사진은 검열관계로 삭제되었슴)

강릉에서

오늘은.../여름이. 2007. 11. 26. 20:27 posted by tolkien

2007/11/03 강릉 작은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