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걸 혜인.
할머니가 사준 스윙 타는 첫날 서럽게 울다.
삼촌이 사준 유모차는 아직도 타면 운다.
외삼촌이 사준 위고는 타자 마자 웃다.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제 강낭공주로 자리매김하는건가...
할머니가 사준 스윙 타는 첫날 서럽게 울다.
삼촌이 사준 유모차는 아직도 타면 운다.
외삼촌이 사준 위고는 타자 마자 웃다.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제 강낭공주로 자리매김하는건가...
2007/12/27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