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8.02.05 아침식사.
  2. 2008.02.03 낮잠
  3. 2008.02.03 AI Servo.
  4. 2008.02.02 실내 사진
  5. 2008.02.02 출근하다가 문득...
  6. 2008.01.27 썰렁한 유머(?) 2
  7. 2008.01.27 혜인 토하다.
  8. 2008.01.07 거만한 혜인.
  9. 2008.01.07 목욕시켜주세요~
  10. 2007.12.30 서울 디자인 위크 2007

아침식사.

오늘은.../JS 2008. 2. 5. 21:57 posted by tolkien
수니가 혜인이랑 씨름하면서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수니는 내가 아침식사를 하고 가도록 신경을 써준다.

작년 9월에 찍었던 사진 하나.
종종 수니가 주는 아침 상을 찍어놔야지. :-)

2007/09/13 EOS-20D 50.8

낮잠

오늘은.../여름이. 2008. 2. 3. 23:37 posted by tolkien

2008/01/27 EOS-20D 번들

AI Servo.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 2. 3. 23:23 posted by tolkien
1D MkIII에서 동체추적 AF 논란이후,
난 오히려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AI servo 기능을 신뢰하게 되었다.
예상외로 건지는 사진이 많고, 연사를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이전과 달리 스냅샷을 즐겨 찍는 내게 OneShot보다 AI Servo가 더 유용한 것같아 기본 세팅으로 쓰고 있다.

2008/01/29 EOS-20D 번들

실내 사진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 2. 2. 23:27 posted by tolkien
겨울이다보니 좀처럼 밖에 나가기 힘들다.
더구나 감기까지 걸려서 매주 가던 할머니집도 취소하고 있는 마당에...
그래서 매일 같은 배경에 비슷한 사진만 찍다보니 질리고 해서 아기 혜인이 사진찍는 것이 조금 뜸해졌다.
오늘도 뭔가 올리긴 해야 하는데, 하면서 사진 폴더를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
이건 내가 찍은게 아닌데... 수니한테 물어보니 수니가 찍었단다.
역시 연장을 탓할 것은 아니다.

2007/10/11 EOS-20D by 수니

오늘 쉬는 날이지만,
10시까지 중국에 보고할 것이 있어서 회사로 가다가 문득 행복하다고 느꼈다.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버그때문에 몇달째 스트레스 받고 있고,
집에서는 혜인이와 수니가 감기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는데.
수니와 같이 산지 2년. 나는 행복하다.

2007/04/09 결혼 1주년 기념 나들이

썰렁한 유머(?)

오늘은.../여름이. 2008. 1. 27. 13:11 posted by tolkien
혜인이 표정이 이상하다.
"아빠 뭐해?"

혜인 토하다.

오늘은.../여름이. 2008. 1. 27. 12:51 posted by tolkien
적지만 모유를 먹을때는 흔한 감기 한번 앓지 않던 얘가 모유를 중단한지 몇일만에 이런저런 탈이 나기 시작했다.
1. 이유식을 먹다가 토해서 병원에 가보니 소화불량이란다. 그래서 이유식을 다시 쌀 미음으로 후퇴. 다른 얘들을 따라가야 한다는 엄마의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 발달이 조금 늦으니 조금씩 늦게 하라는 의사의 충고.
2. 몇일간 감기걸려서 아침저녁으로 열이 오르더니 그제 증상이 많이 나아져서 감기가 끝났나 했더니, 어제 병원갈때 잘못해서 찬바람을 오래 쐬게했더니 어제밤서부터 보채기 시작. 오늘 아침에 열을 재보니 37.8도.
수니가 힘든지 짜증낸다. 나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때문에 새벽에 들어오곤 하는데, 설날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같다.
01

거만한 혜인.

오늘은.../여름이. 2008. 1. 7. 01:58 posted by tolkien
스윙에서 다리 하나 터억~하니 올려놓고 손 빨고 있는 혜인.
왠지 거만해보인다. (누구 여친인지 힘들겠다. ^^%)

2007/12/30

목욕시켜주세요~

오늘은.../여름이. 2008. 1. 7. 01:51 posted by tolkien

2007/12/30 목욕중...

지난 27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자이너들의 코미케(?)랄까 전시회가 열렸다.
우연한 기회에 참가자 등록을 하고, 가야지 하다가 마지막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2007/12/27 코엑스


디자인에 대한 식견이 모자라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몇몇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쉽거나 상업적인 것은 감탄했다.
01234

마지막으로, 입구에 들어가서 처음 받은 느낌을 찍은 사진.

JS가 칭찬해주어서 기뻤다. 아이디어가 좋은 건가? 아니면 구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