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다.
엄마는 나랑 놀아주지 못하고 고기에만 집중하신다.
난 별로 친하지 않은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아쉬운대로 아빠와 놀아줘야지.
헉......
근데 곧 아빠도 엄마옆에가서 엄마손을 잡고 이쁜짓을한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더니...배신자. 날버리고 가다니.
엄마는 나랑 놀아주지 못하고 고기에만 집중하신다.
난 별로 친하지 않은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아쉬운대로 아빠와 놀아줘야지.
2007. 08. 23
헉......
근데 곧 아빠도 엄마옆에가서 엄마손을 잡고 이쁜짓을한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더니...배신자. 날버리고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