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7.09.14 100일은 외로워 1
  2. 2007.09.14 가끔 나를 미치게 하는 표정. 3
  3. 2007.09.12 가을 내복. 1
  4. 2007.08.23 혜인이 100일 2
  5. 2007.08.11 아빠 사랑해~ 2
  6. 2007.08.11 발이 닮았다. 1
  7. 2007.08.11 요즘 수니는... 4
  8. 2007.08.10 800일 3
  9. 2007.08.05 유머...
  10. 2007.08.05 큰아기, 작은아기

100일은 외로워

오늘은.../여름이. 2007. 9. 14. 17:53 posted by tolkien
100일이다.
엄마는 나랑 놀아주지 못하고 고기에만 집중하신다.
난 별로 친하지 않은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아쉬운대로 아빠와 놀아줘야지.

2007. 08. 23


헉......
근데 곧 아빠도 엄마옆에가서 엄마손을 잡고 이쁜짓을한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더니...배신자. 날버리고 가다니.
혜인이를 빤히 보고 있으면 가~끔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다른 아기일때는 그저그런 것같은데,
아빠라서 그런가 꽉 깨물어주고 싶게 한다.

앞에 이불이 있어서 뽀얗게 나왔다. (뽀샵 아님)

EOS-20D 2007/09/06

가을 내복.

오늘은.../여름이. 2007. 9. 12. 00:21 posted by tolkien
처음 맞는 가을.
혜인이가 가을 내복을 입다.

혜인이 100일

오늘은.../여름이. 2007. 8. 23. 08:29 posted by tolkien
2007년 5월 16일 08시 36분

혜인이랑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혜인아~ 넌 엄마랑 달리 이번만 100일이라고 챙겨주는거다. :-)
012

아빠 사랑해~

오늘은.../여름이. 2007. 8. 11. 21:18 posted by tolkien
응. 나도 혜인이를 사랑해.
하지만, 엄마를 더 좋아하는 걸.

진짜 얘기 사진은 버릴게 없다.
(그래도 수니를 부추켜서 사진을 대폭 지웠다. --v )

발이 닮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8. 11. 21:16 posted by tolkien
엄마발 아빠발 애기발~

요즘 수니는...

오늘은.../JS 2007. 8. 11. 21:15 posted by tolkien
맨날 저 모냥이다.

아기하고 씨름하느라고 부시시한 모습.
그래서 사진찍히는 것도 다시 거부하고 있다.
쑨. 이전으로 돌아와~

2007/08/11

800일

오늘은.../JS 2007. 8. 10. 00:05 posted by tolkien
오늘은 수니를 만난지 8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사랑한 날로부터는... 몇일일까요? :-)

2007/08/10

유머...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8. 5. 06:26 posted by tolkien
그러니까, 정말 이상한 상황. - 아울냥님의 글.

"내가 이제 서른 몇 해 살아왔는데 말이야...


.....정권 말기에 현정권의 비리가 터지는게 아니라 차기정권의 비리가 더 먼저 터지는 건 처음 본다야."


조금 뒷북이지만, 감상 한마디.

웃고난 다음, 앞으로 5년간... 걱정되는군요.

큰아기, 작은아기

오늘은.../JS 2007. 8. 5. 01:08 posted by tolkien
우리집 큰 아기가 작은 아기를 목욕시키고 있다.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