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EOS-350D 50.8
'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 2011.02.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2.08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 2010.11.18 자고 있는 태준이
- 2010.11.18 고덕동에 있는 자동차.
- 2010.11.18 EOS-350D 재영입
- 2010.11.12 EOS-1D markII 방출
- 2010.11.10 큰 집에서
- 2010.11.10 머리~
- 2010.11.10 빛이 보이는 숲속
- 2010.11.09 혜인이 포즈
2010/12/29 EOS-350D 50.8
그리고, 전 그 기간에 블로그에 사진 한장 올릴 여유도 없었네요.
조만간 iPhone4를 사면 좀 더 쉽게 자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10/09/21 Canon PowerShot TX1
태준이 자는 패턴은...
낮잠을 자면 좀 늦게 자고, 낮잠을 안 자면 7~8시쯤에 자려고 한다. 6시에 자면 10시쯤에 일어나서 12시까지 안 잔다.
2010/09/01 FujiFilm FinePrix S3Pro + 35.2_Non-D
2010/11/16 Canon PowerShot TX1
대상은 20D, 350D. 이유는 적당한 화질에 저렴한 가격. (더하기) 30D이후 LCD 사이즈가 늘어나면서 버튼 배치가 이리저리 바뀌는게 그다지 좋아보이지도 않았구요.
워낙 옛바디들만 쓰다보니 노이즈에 무감각해져서 최신바디에서 내세우는 고화소 저노이즈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상태인 20D는 찾기 힘든 가운데, 구매를 두번정도 실패하고 나서 350D 내수제품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005년산치고 깨끗한 외관도 맘에 들구요.
목표는 이 바디를 1년정도 쓰는 것입니다. 아마 그즈음해서 심심한 결과물을 참지 못하고 방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3Pro는 목표가 3개월이었는데, 1년정도 썼네요. 1DmkII는 주욱 쓸려고 했는데, 그만... T.T
(그 다음은 한번도 안 써본 10D?)
2010/11/02 1DmkII + 50.8
(충동 구매가 아님. 이것도 지름신의 영향?)
2010/10/15 Canon PowerShot TX-1
태준이가 문화센터에서 배운 율동을 하는 모습.
2010/09/25 Canon PowerShot TX1
요즘 휴대폰 카메라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전용 카메라가 더 좋은 것같다.
흔히 말하는 똑딱이라고 불리는 부류긴 하지만, 그당시 가지고 있던 찍을 수 있는 것은 블랙베리, TX-1중에서 자연스레 TX-1으로 이런저런 방법으로 찍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