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10.08.02 뽀로로랑 함께.
  2. 2010.08.02 해수욕장에서...
  3. 2010.07.21 무제
  4. 2010.07.21 데이트.
  5. 2010.07.15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
  6. 2010.07.15 뭘 봐요?
  7. 2010.07.15 사버헤드
  8. 2010.07.09 에버랜드에서
  9. 2010.07.09 부릉부릉~
  10. 2010.07.09 테니스 시작하다.

뽀로로랑 함께.

오늘은.../여름이. 2010. 8. 2. 23:50 posted by tolkien

2010/07/24 FineFix S3Pro + 35.2_Non-D

코엑스에서 지난 7월 24일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미리 일정표를 보고 갔는데, 하마터면 그냥 집으로 돌아갈뻔했네요.
(진행하시는 분께서 자세히 모르더군요.)

기다리다가 포기하려고 가는 순간, 인형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캐릭터중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던 것은 뽀로로였네요.

해수욕장에서...

오늘은.../겨울이. 2010. 8. 2. 23:46 posted by tolkien

2010/07/27 FinePix S3Pro + 35.2_Non-D

지난주 화,수,목요일에 강릉에 가서 태준이랑 근처에 있는 송정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부산에 있는거 아님)

아직 물을 무서워하는 혜인이랑
물이 무서운지 모르는 태준이랑
고무 튜브에 태워서 30분간 놀았네요.

무제

오늘은.../여름이. 2010. 7. 21. 15:18 posted by tolkien

2010/07/18 FineFix S3Pro + 35.2_Non-D

혜인이가 아빠에게...
(그 다음에 안겼나? 손으로 쳤었나?)

데이트.

오늘은.../JS 2010. 7. 21. 15:13 posted by tolkien

2010/07/20 FinePix S3Pro + 35.2_Non-D

오랜만에 가져보는 아내와의 데이트.

회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마노 디 쉐프)에 가서 점심먹었다.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

오늘은.../겨울이. 2010. 7. 15. 18:32 posted by tolkien

2010/06/03 FinePix S3Pro + 35.2_Non-D

태준이는 놀이터에 가면 이것저것 타고 싶다고 조른다. 다른 탈 것은 괜찮은데, 이 미끄럼틀은 너무 높다. 아직 태준이한테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미끄럼틀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좀 더 안전한 미끄럼틀이 있으면 좋을텐데...

뭘 봐요?

오늘은.../여름이. 2010. 7. 15. 18:27 posted by tolkien

2010/05/31 FinePix S3Pro + 35.2_Non-D

뭘봐요? 하는 표정.

꼬랑지. 요즘 아이들 사진을 거의 찍지 않고 있다. 그에 따라 블로그도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다. 반성하자...

사버헤드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0. 7. 15. 18:10 posted by tolkien

구글로 검색해도 아무 것도 안 나오길래... 만들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오늘은.../여름이. 2010. 7. 9. 12:20 posted by tolkien

2010/05/31 FinePix S3Pro + 35.2_Non-D

지난 5월 마지막날,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놀러갔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타려고 했는데, 얼마타지 못했네요.

부릉부릉~

오늘은.../겨울이. 2010. 7. 9. 12:16 posted by tolkien

2010/07/03 FinePix S3Pro + 35.2_Non-D

책에 관심이 없는 태준.
그림책을 주면 자동차만 보는 태준.
문화센터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인 모형 자동차를 덥썩 집어온 태준.

그런 태준에게 엄마가 탈 수 있는 큰 장난감 자동차를 사 주었습니다.

꼬랑지. 혜인이도 타고 싶어서 동생하고 실랑이를 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네요. ^^

테니스 시작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0. 7. 9. 11:57 posted by tolkien

회사에서 떨어져가는 체력을 잡기 위한 테니스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모처럼만의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신청해서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 되었네요.

대학교때 쓰던 테니스채를 꺼내서 매주 월요일에 일찍 퇴근해서 근처 봉은사 테니스 코트에서 합니다.
실력이 천차만별이고 출석도 들쑥날쑥이지만, 사람들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