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ABA는 서머타임을 적용해서 9시부터 로드를 시작합니다.
였는데, 깜빡하고 8시에 혼자가서 혼자 타고 왔습니다.
바람도 세게 불고, 바닥도 젖고 해서 인라인 대신 자전거 탔습니다.
였는데, 깜빡하고 8시에 혼자가서 혼자 타고 왔습니다.
바람도 세게 불고, 바닥도 젖고 해서 인라인 대신 자전거 탔습니다.
'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 2006.11.10 나 홀로 한강에...
- 2006.11.07 11주
- 2006.11.07 소설과 진실사이 (2)
- 2006.11.06 부부싸움.
- 2006.11.04 소설과 진실 사이
- 2006.11.01 결혼한지 대충 반년째 되는 어느 날 2
- 2006.10.31 주말... 결혼식, 그리고 오대산 1
- 2006.10.31 JS 학원오빠 결혼식. 1
- 2006.10.31 점심먹기(2)
- 2006.10.28 쪼네 여름이 6
모기불님의 블로그중에서...
공감합니다. ^^;;;
참고로 저 글이 어떻게 보게 되었나 하면...
아토피 원인이 발밑에? 시작은 조촐하였으나...
에폭시의 특징
놀이방매트의 문제 2: DEHP 검출시험의 예 2005년에 흥미진진한 글이...
놀이방매트의 문제 3: 심각한 DEHP 오염.
놀이방매트의 문제 4: 의료용품의 DEHP 문제.
놀이방매트의 문제 5: PVC 수액백 과연 해로운가?
놀이방매트의 문제 6: 왜 PVC 인가?
도둑맞은 미래 덧글 캡춰. 이게 트랙백으로 걸려있었다.
올해의 찌질이賞 후보 2 호: 지나가던 개個
올해의 찌질이賞 후보 3 호: 매실동이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여기부터 기불님의 안 좋은 모습...
신념과 진실 - 내 차고에는 용이 산다.
난독증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낚시에 걸린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식품원료 표기문제 다시 정상화. ^^;;;
해당 page에 있는 자료는 download 받았습니다. :-)
FDA 와 EU 환경위원회는 대단히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것이든 우리는 혜택과 위험 benefits and risks 를 같이 평가하고 비교해야 한다.
공감합니다. ^^;;;
참고로 저 글이 어떻게 보게 되었나 하면...
아토피 원인이 발밑에? 시작은 조촐하였으나...
에폭시의 특징
놀이방매트의 문제 2: DEHP 검출시험의 예 2005년에 흥미진진한 글이...
놀이방매트의 문제 3: 심각한 DEHP 오염.
놀이방매트의 문제 4: 의료용품의 DEHP 문제.
놀이방매트의 문제 5: PVC 수액백 과연 해로운가?
놀이방매트의 문제 6: 왜 PVC 인가?
도둑맞은 미래 덧글 캡춰. 이게 트랙백으로 걸려있었다.
올해의 찌질이賞 후보 2 호: 지나가던 개個
올해의 찌질이賞 후보 3 호: 매실동이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여기부터 기불님의 안 좋은 모습...
신념과 진실 - 내 차고에는 용이 산다.
난독증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낚시에 걸린 수퍼찌질이 매실동이.
식품원료 표기문제 다시 정상화. ^^;;;
해당 page에 있는 자료는 download 받았습니다. :-)
내가 조선일보를 안 보는 이유. - 악필님의 글
조선일보 ‘맥락무시 보도’에 미국도 낚였나? - 관련 기사
사실(Data)를 어떻게 편집(process)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물은 소설(Trash or Fiction) 또는 뉴스(Info or News)가 된다.
조선일보의 편집국에 무안단물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조선일보 ‘맥락무시 보도’에 미국도 낚였나? - 관련 기사
사실(Data)를 어떻게 편집(process)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물은 소설(Trash or Fiction) 또는 뉴스(Info or News)가 된다.
조선일보의 편집국에 무안단물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지난 주말에 대학후배 결혼식이 오후 늦게 있었습니다.
JS랑 같이 참석한 다음에 강를에 있는 처가집으로 직행.
일요일은 장모님 모시고 오대산에 갔다왔습니다.
번들이라고 챙겨갔었으면 하는 생각이 잔뜩 나더군요.
(50.8 화각은 너무 좁아요. T.T)
후배결혼식 사진 잔뜩, 오대산 가서 찍은 사진 잔뜩.
200장도 안되는 사진에
아직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보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언제 정리하나 막막하네요. ^^;;;
꼬랑지. JS가 여름이를 가진후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하니 걱정입니다.
JS랑 같이 참석한 다음에 강를에 있는 처가집으로 직행.
일요일은 장모님 모시고 오대산에 갔다왔습니다.
번들이라고 챙겨갔었으면 하는 생각이 잔뜩 나더군요.
(50.8 화각은 너무 좁아요. T.T)
후배결혼식 사진 잔뜩, 오대산 가서 찍은 사진 잔뜩.
200장도 안되는 사진에
아직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보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언제 정리하나 막막하네요. ^^;;;
꼬랑지. JS가 여름이를 가진후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하니 걱정입니다.
지난 10월 22일 결혼식에 갔습니다. 신랑신부 모습은 예의상 몇장찍고
내 관심은 오로지 JS의 이쁜 모습!!!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습니다만...
내 관심은 오로지 JS의 이쁜 모습!!!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습니다만...
EOS-350D f/3.2 1/125 iso400
화창한 가을에도 불구하고 점심먹을때 빼곤 가을날씨를 만끽할 기회가 드뭅니다.
EOS-350D f/5.0 1/400
EOS-350D f/5.0 1/320
병원에서 한..5분정도만 쪼는 여름이를 생각한다.
그뒤론 또 까맣게 잊어버리고 생활한다.
쪼가 좀더 여름이에게 관심을 갖고 남들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뒤론 또 까맣게 잊어버리고 생활한다.
쪼가 좀더 여름이에게 관심을 갖고 남들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