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6.10.27 JS 자는 모습. +.+
  2. 2006.10.25 자동차 연비(2)
  3. 2006.10.18 군것질 하다.
  4. 2006.10.18 우울한 JS.
  5. 2006.10.13 장모님 이사하다.
  6. 2006.10.13 없다(2)
  7. 2006.10.12 정순이네 쪼 2
  8. 2006.10.09 TAXI 4
  9. 2006.10.09 추석 유감.
  10. 2006.10.02 없다 1

JS 자는 모습. +.+

오늘은.../JS 2006. 10. 27. 13:03 posted by tolkien
요즘 여름이를 가진 다음에 수니 잠이 많이 늘었다.

EOS-350D F5.6 1/60 with Flash



슬쩍 찍고 DPP로 밝기 조정후에 흑백처리했다. (^^;;;

EOS-350D F4.0 1/60

자동차 연비(2)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25. 17:42 posted by tolkien
자동차 연비 - 우현씨 글.

연비 생각할 때,
차 중량대 연료 소모에 대한 그래프 같은 것이 있을까?
거기에 차량 속도까지 하면 대략 3차원 그래프가 될 것같고,
같은 속도라로 rpm에 따라서 연료소모량이 어떻게 바뀔까?

SM3를 몰고 올림픽 대로를 가다보면 1~2000 rpm 사이를 유지하려면 약 70km 근처가 되어야합니다. 80km까지 올리면 2000 rpm (2만이던가)근처에 육박하고 속도 좀 낸다고 100km까지 가면 2~3000 rpm 사이가 됩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를 주행하다보면 2~3000rpm 근처에서 90km정도 유지하는게 체감상 연료 소모가 적습니다. 그렇다면 거꾸로 국도를 70km로 주행하는게 연비에 도움이 될런지? 고속도로에 비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연료소모가 더 심해질까? 신호등때문에 섰다가 달리기 때문에 연비가 더 안 좋아질 것도 같고... 그렇다면 (시간 빼고) 고속도로에 통행료를 내고 일정속도로 달리는게 국도에서 달리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유리할까?

연비에 신경쓰는 건
첫째, 우리나라 기름값이 비싸다.
둘째, 자동차가 연비 효율적으로 달릴때, 기분좋게 드라이브하는 것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 (올림픽대로에서 가끔 140 밝곤 하는데, 그때만 좋을 뿐 전체적으로는 좀 더 피곤하더군요.)

군것질 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18. 11:00 posted by tolkien
점심먹은 사람들과 아이스바를 같이 먹다.

EOS-350D F5.0, 1/320, 2006/10/16

우울한 JS.

오늘은.../JS 2006. 10. 18. 10:18 posted by tolkien
여름이를 가진 이후, 계속 우울하고 짜증내는 수니.
아침에 일어나면 방싯방싯 웃던 그대가 그리워~

EOS-350D F/4, 1/60, ISO800

장모님 이사하다.

오늘은.../JS 2006. 10. 13. 09:43 posted by tolkien
지난 10일 이사하셨다.

없다(2)

오늘은.../JS 2006. 10. 13. 09:17 posted by tolkien
오늘 삼성역에서 헤어지면서 혹시나 하는 맘에 JS에게 전화를 건다.
없다.
내가 점심시간에 전화를 건다
없다
내가 그녀에게 뭔가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녀의 전화기는 꺼져있다.

EOS-350D F5.6,1/500
9월 24일 수니친구들과 페이퍼테이너 전시장에 가다

정순이네 쪼

오늘은.../JS 2006. 10. 12. 15:48 posted by tolkien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갑자기 보고 싶어 죽겠어서 여기다 몰래~ 글 남겨..

TAXI

오늘은.../JS 2006. 10. 9. 10:22 posted by tolkien
난 TAXI라는 것을 대중교통수단이라기보다
대안이 없을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JS가 자꾸 TAXI를 타려고 하면 말리는 편, 그랬더니...

<JS79> 어제는 주안지하상가를 혼자 돌아다니면서 너무 외로운꿈 꿨어...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치고 싶은데 .아무도 없었어
<JS79> 집에오려구 버스를 기다리다가 문득..아...이건 꿈이니까 택시를 타도 오빠가 모라구 안하겠다. 싶어서 택시를 잡았어
<tolkien> 헉. --;;;

추석 유감.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9. 09:23 posted by tolkien
빈둥빈둥 놀았다. (한것 없슴.)
JS한테 짜증내고 혼나고 구박은 주고 받고.
마지막 연휴인 일요일에 청소는 전부 해치웠다.

결론. 긴긴 연휴가 오면 어떻게 놀지 대충 계획이라도 세우자.

to JS.
연휴기간에 제대로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

없다

오늘은.../JS 2006. 10. 2. 15:21 posted by tolkien
혹 오빠가 나에 관해 쓴 글이 있을까 해서 들어와 본다
없다
내가 아프던, 멀리 떨어져 있던
없다
주차되어있는 차. 쓸모없는 건물 . 지나가는 사람은 있다.
하지만 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