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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7 JS 자는 모습. +.+
  2. 2006.10.25 자동차 연비(2)
  3. 2006.10.19 내 책상 (모니터 오른쪽)
  4. 2006.10.18 군것질 하다.
  5. 2006.10.18 지나가다가 찍곤 하는 건물 1
  6. 2006.10.18 코엑스앞 국화축제
  7. 2006.10.18 플래쉬! 플래쉬! 플래쉬!
  8. 2006.10.18 우울한 JS.
  9. 2006.10.18 안개? 스모그?
  10. 2006.10.13 장모님 이사하다.

JS 자는 모습. +.+

오늘은.../JS 2006. 10. 27. 13:03 posted by tolkien
요즘 여름이를 가진 다음에 수니 잠이 많이 늘었다.

EOS-350D F5.6 1/60 with Flash



슬쩍 찍고 DPP로 밝기 조정후에 흑백처리했다. (^^;;;

EOS-350D F4.0 1/60

자동차 연비(2)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25. 17:42 posted by tolkien
자동차 연비 - 우현씨 글.

연비 생각할 때,
차 중량대 연료 소모에 대한 그래프 같은 것이 있을까?
거기에 차량 속도까지 하면 대략 3차원 그래프가 될 것같고,
같은 속도라로 rpm에 따라서 연료소모량이 어떻게 바뀔까?

SM3를 몰고 올림픽 대로를 가다보면 1~2000 rpm 사이를 유지하려면 약 70km 근처가 되어야합니다. 80km까지 올리면 2000 rpm (2만이던가)근처에 육박하고 속도 좀 낸다고 100km까지 가면 2~3000 rpm 사이가 됩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를 주행하다보면 2~3000rpm 근처에서 90km정도 유지하는게 체감상 연료 소모가 적습니다. 그렇다면 거꾸로 국도를 70km로 주행하는게 연비에 도움이 될런지? 고속도로에 비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연료소모가 더 심해질까? 신호등때문에 섰다가 달리기 때문에 연비가 더 안 좋아질 것도 같고... 그렇다면 (시간 빼고) 고속도로에 통행료를 내고 일정속도로 달리는게 국도에서 달리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유리할까?

연비에 신경쓰는 건
첫째, 우리나라 기름값이 비싸다.
둘째, 자동차가 연비 효율적으로 달릴때, 기분좋게 드라이브하는 것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 (올림픽대로에서 가끔 140 밝곤 하는데, 그때만 좋을 뿐 전체적으로는 좀 더 피곤하더군요.)

내 책상 (모니터 오른쪽)

SnapShot/EOS-350D 2006. 10. 19. 09:42 posted by tolkien
내 책상을 구분하자면 가운데 모니터가 있고,
그 좌측에는 공책하고 책들, 그리고 CD, 기타 등등이 있다.
오른쪽에는 iMac하고 몇몇 사진들과 이런저런 프린트물이 붙어 있다.

EOS-350D F4.0, 1/60, Flash

군것질 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18. 11:00 posted by tolkien
점심먹은 사람들과 아이스바를 같이 먹다.

EOS-350D F5.0, 1/320, 2006/10/16

지나가다가 찍곤 하는 건물 1

SnapShot/EOS-350D 2006. 10. 18. 10:57 posted by tolkien

EOS-350D F1.8, 1/60, ISO800
현대산업개발 사옥

코엑스앞 국화축제

SnapShot/EOS-350D 2006. 10. 18. 10:46 posted by tolkien
코엑스 앞에서 국화축제를 한다.
루미나리에.도 설치되어 있고, 물론 국화들도 있다. (근데 루미나리에.가 뭐지?)

EOS-350D, F3.5, 1/125, ISO800


조명 옆에 있는 국화를 찍었는데, 예상외로 잘 나왔다. ^^

EOS-350D F2.5, 1/100, ISO800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찍으러 가야겠는데, 요즘 안개(또는 스모그)가 심해서 --;;;

플래쉬! 플래쉬! 플래쉬!

SnapShot/EOS-350D 2006. 10. 18. 10:21 posted by tolkien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물체에 반사된 빛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실내 피사체를 사진에 담을 때, 대개 충분한 빛이 없다.
그렇다면 빛을 만들어서 제공하면 된다. (사진을 찍기전까지 실내조명이 이렇게 어두운지 몰랐다.)

빛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방법은
1. (시간을 이동한다.)
햇빛이 충분할때 피사체를 찍는다. ^^;;;
2. (공간을 이동한다.)
피사체에게 충분한 빛을 제공하는 설비가 제공되는 곳("스튜디오")에서 찍는다. 동네 사진관에 가보면 방 구석에 만들어놓은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3. (광원을 이동한다.)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이 없다면 별도의 휴대용 조명 설비(이를 플래쉬.라고 한다.)를 들고가서 충분한 빛을 확보해서 찍는다. 이때 직접 때리면 번들거리는게 거슬린다. "천장바운스"와 같은 간접조명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사진을 찍는데 필요한 빛을 조달한다.

내가 쓰고 있는 350D같은 놈은 내장 플래쉬.라고 하는 간이 조명을 제공한다. 내장 플래쉬의 장점은 휴대성. 단점은 외장 플래쉬와 같은 전용장비에서 비해서 제공하는 빛의 질이 떨어지고, 간접 조명을 사용하기 힘들다.고 한다.

빛의 질은 아직 잘 모르겠고, (외장 플래쉬를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간접 조명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어느정도 느끼고 있다. 어제 회사사람이 설문로 준 인형을 찍는다고 A4 용지로 간이 반사판을 만들고, 직광 피한다고 HDD 분해해서 나온 원형판으로 막은 다음에 20분정도 낑낑대서 찍었다. 그럴듯하면 좋겠지만, 직광과 달리 선명하지 않은 사진이 나와서 불만.

EOS-350D, F5.6, 1/60 with Flash

우울한 JS.

오늘은.../JS 2006. 10. 18. 10:18 posted by tolkien
여름이를 가진 이후, 계속 우울하고 짜증내는 수니.
아침에 일어나면 방싯방싯 웃던 그대가 그리워~

EOS-350D F/4, 1/60, ISO800

안개? 스모그?

SnapShot/EOS-350D 2006. 10. 18. 10:03 posted by tolkien
4일째 "안개"라고 뉴스에는 나오는데,
안개가 공기오염하고 섞이면 스모그라고 알고 있다.
이젠 목도 컬컬한데 스모그 아닐까?
01


언제 다시 찍을 수 있을런지.

장모님 이사하다.

오늘은.../JS 2006. 10. 13. 09:43 posted by tolkien
지난 10일 이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