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옥상에서 풍경을 찍을 때,
풍경 자체에만 집중하려면 난간에 기대어서 찍는 것이 좋다.
그런데, 평소 50.8 만 들고 다니니,
풍경을 담으려면 조금 뒤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난간이나 기타 건물이 찍힌다. 고로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18mm 광각렌즈로 찍었을 때 느끼는 묘한 왜곡도 없는데,
찍힌 난간, 건물 일부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같다. 원근감?
풍경 자체에만 집중하려면 난간에 기대어서 찍는 것이 좋다.
그런데, 평소 50.8 만 들고 다니니,
풍경을 담으려면 조금 뒤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난간이나 기타 건물이 찍힌다. 고로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18mm 광각렌즈로 찍었을 때 느끼는 묘한 왜곡도 없는데,
찍힌 난간, 건물 일부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같다. 원근감?
EOS-20D f/6.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