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수니랑 혜인이를 돌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수니랑 혜인이를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가늘 길에도 돌아오는 길에도 날이 너무 좋아서 더 슬픈 하루였습니다.
수니랑 혜인이를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가늘 길에도 돌아오는 길에도 날이 너무 좋아서 더 슬픈 하루였습니다.
EOS-20D 아빠백통
EOS-20D 70-200mm F2.8L IS
EOS-20D 70-200mm F2.8L IS
수니 젖이 충분하게 나와서 여름이가 배고파하지 않기를...
여름이 천사모드. ^^
EOS-20D 35.2
EOS-20D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