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9건

  1. 2008.02.05 반신 누드
  2. 2008.02.02 출근하다가 문득...
  3. 2007.12.30 서울 디자인 위크 2007
  4. 2007.11.14 글 적기. 1
  5. 2007.08.11 발이 닮았다. 1
  6. 2007.08.05 유머...
  7. 2007.07.08 새 노트북
  8. 2007.06.17 개발 3실
  9. 2007.06.14 바쁘다. 1
  10. 2007.06.03 민우 결혼.

반신 누드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8. 2. 5. 22:00 posted by tolkien
일단 벗고 있는 사진이니까.
샤워하고 있는데 문을 활짝 열고 찍었다.
뭐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고, 찍고나서 보니 잘 찍혔다. ^^

2007/09/24 EOS-20D 번들

오늘 쉬는 날이지만,
10시까지 중국에 보고할 것이 있어서 회사로 가다가 문득 행복하다고 느꼈다.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버그때문에 몇달째 스트레스 받고 있고,
집에서는 혜인이와 수니가 감기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는데.
수니와 같이 산지 2년. 나는 행복하다.

2007/04/09 결혼 1주년 기념 나들이

지난 27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자이너들의 코미케(?)랄까 전시회가 열렸다.
우연한 기회에 참가자 등록을 하고, 가야지 하다가 마지막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2007/12/27 코엑스


디자인에 대한 식견이 모자라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몇몇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쉽거나 상업적인 것은 감탄했다.
01234

마지막으로, 입구에 들어가서 처음 받은 느낌을 찍은 사진.

JS가 칭찬해주어서 기뻤다. 아이디어가 좋은 건가? 아니면 구도가... @.@

글 적기.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11. 14. 11:32 posted by tolkien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글을 적습니다.
귀차니즘때문인지 여유가 없는건지...
특별한 이유, 사연없이 사진이라도 꾸준히 올려야겠습니다.

아빠~ 사진이라도 올려~, 번들

발이 닮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8. 11. 21:16 posted by tolkien
엄마발 아빠발 애기발~

유머...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8. 5. 06:26 posted by tolkien
그러니까, 정말 이상한 상황. - 아울냥님의 글.

"내가 이제 서른 몇 해 살아왔는데 말이야...


.....정권 말기에 현정권의 비리가 터지는게 아니라 차기정권의 비리가 더 먼저 터지는 건 처음 본다야."


조금 뒷북이지만, 감상 한마디.

웃고난 다음, 앞으로 5년간... 걱정되는군요.

새 노트북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7. 8. 21:54 posted by tolkien
회사에서 그동안 쓰던 후지쯔 S6110이 슬슬 사망 기미를 보이다가
결정적으로 급할때 맛 가버렸다. (이후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노트북을 주로 쓰지도 않기에 그럭저럭 쓰던 건데,
약 2~3시간만에 뻗는 걸 보고 노트북을 교체 신청.

받은 건 낙서같은 것을 PDF로 저장하고 픈 욕심에 타블렛 PC.
그외 업무상 필수품목인 serial/parallel port를 제공하는 리플리케이터.
까지 구매했다.

후지쯔는 포트리플리케이터와 단단히 결합되어 있었지만,
이번 것은 그저 전기적으로 연결만 되어 있다.
이동시 따로 분리해서 들고 다녀야 함.
게다가 전원도 따로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전원을 넣었을때 뽀대는 후지쯔를 능가한다.

타블렛 성능은 아직. 다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종이로 된 노트를 100% 대체하고 있지 못함.

개발 3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6. 17. 22:12 posted by tolkien
이전 멤버보다 경험 부족을 많이 드러내고 있습니다만,
성실하고 유망한 사람들입니다. 내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빠진 사람: 선곤, 창범, 그리고,... 찍사)

EOS-20D 50.8

바쁘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6. 14. 01:15 posted by tolkien
고객이 일정대로 하겠다며 계속 조이고 있다.
처음부터 꽉 조여버리면 나중에 사람들이 지쳐버린다.
그것을 모르는 그들이 아닌데,
좋다. 일정대로 한다면...
하지만, 반대라면... 아무래도 걱정이 된다.

회사의 업무 강도가 올라가고 있다.
JS와 여름이도 신경써야 한다.
아무래도 잔인한 2007년 여름이 될 것같다.

민우 결혼.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7. 6. 3. 19:46 posted by tolkien
입사하고 내 후임역활을 했던 이민우씨 결혼하다. 결혼 축하해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