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이 여름이를 가진 다음에 필수로 먹어야 하는 약이
초기에는 엽산제 (엘레비트 먹었다.)
중반이후는에는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
병원에서 헤모큐 현탁액을 추천해서 그걸 사먹었는데,
첫달. 어머니집앞 큰 약국에서 30개들이 28,000원에 샀다.
그 이후, 쑨 직장부근 약국에서 26,000원에 사서 먹었다.
어제 일자로 집에서 쉬게 되었고 약이 떨어져서
동네부근 약국에서 사러 갔는데,
내 얼굴이 변했나부다. 약사가 대량으로 샀다고 5천원 할인해주었다.
헤모큐 포장은 병원 처방용하고 일반 판매용, 두가지가 있는데,
둘 다 가격표가 없다. 그래서 진짜 가격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
정해진 가격이 없고, 대략 30,000원선에서 왔다갔다가 한다고 한다.
그럼 바가지 쓴거네. 생각에 회사 부근에 있는 두 약국에 가격을 물어보니
이건 너무 하잖아. 그 두 약국간 거리는 10m도 안된다고!
참고로, 보건소에 임산부에게 주는 약은 헤모플러스.인가 하는 약이다. 쑨의 조사로는 조금 예전 세대약이다.
초기에는 엽산제 (엘레비트 먹었다.)
중반이후는에는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
병원에서 헤모큐 현탁액을 추천해서 그걸 사먹었는데,
첫달. 어머니집앞 큰 약국에서 30개들이 28,000원에 샀다.
그 이후, 쑨 직장부근 약국에서 26,000원에 사서 먹었다.
어제 일자로 집에서 쉬게 되었고 약이 떨어져서
동네부근 약국에서 사러 갔는데,
40,000원!!!
헤모큐 포장은 병원 처방용하고 일반 판매용, 두가지가 있는데,
둘 다 가격표가 없다. 그래서 진짜 가격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
정해진 가격이 없고, 대략 30,000원선에서 왔다갔다가 한다고 한다.
그럼 바가지 쓴거네. 생각에 회사 부근에 있는 두 약국에 가격을 물어보니
32,000원 vs 36,000원 --;;;
참고로, 보건소에 임산부에게 주는 약은 헤모플러스.인가 하는 약이다. 쑨의 조사로는 조금 예전 세대약이다.